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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나의 첫 프로젝트 - 바톤터치

멋쟁이 사자처럼을 하며 느꼈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학과의 친구들과 협업이 아닌가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프로그래밍이였지만 

팀원 모두가 열정을 갖고 방학 포함 5개월동안 프로그래밍에 매진하였고 

결국엔 헤커톤에 참가했었다. 

바톤터치라는 헬스장 양도 거래 플랫폼이였고, 나름 로그인,회원가입 시스템 및 지도 시스템도 구현이 되어 있다.


나의 첫번째 프로젝트였고 프로그래밍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협업이였다.



- 메인 페이지


- 광고를 위한 슬라이드 쇼 페이지(Slick)



- 회원가입 페이지



- 지도 및 검색 페이지



- 상세페이지



- 반응형으로도 만들었었다.


첫 프로젝트라 지금 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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